10월1일부터 JSA 지뢰제거..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 구성

평양공동취재단,문대현 기자 입력 2018. 9. 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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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과 북측 그리고 유엔사령부가 3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 조치를 이행한다.

남북은 19일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남북은 유엔사와 3자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20일 간의 지뢰제거를 시작으로 약 1개월 안에 비무장화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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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한 경비대원들이 대치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13일 북한 병사가 귀순한 지점으로 북한군은 최근 이 군사분계선 지점에 도랑을 팠다. 2017.11.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평양·서울=뉴스1) 평양공동취재단,문대현 기자 = 남측과 북측 그리고 유엔사령부가 3자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경비구역(JSA)의 비무장화 조치를 이행한다.

남북은 19일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남북은 유엔사와 3자 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 1일부터 20일 간의 지뢰제거를 시작으로 약 1개월 안에 비무장화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

양측은 정전협정에 따라 JSA를 비무장화하고 평화와 화합의 장소로 전환하기로 했다.

JSA 비무장화는 무장해제만이 아니라 경비 인원들의 축소 문제, 군사분계선(MDL)을 중심으로 한 자유 왕래 문제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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