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r] 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분홍 머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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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의 분홍 머리를 필두로 팝 컬러가 아이돌의 헤어를 장악했다.
BTS를 선두로 워너원, 빅스, 트와이스, AOA, 라붐,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등 아이돌은 '내가 더 잘나간다'는 증거라도 보여주듯 핑크,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저마다 톡톡 튀는 총천연색 헤어로 등장했다.
이런 현상은 스트리트까지 번져 홍대, 연남동, 성수동 등 젊은이의 거리에는 핑크 팝 컬러 헤어 행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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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동아일보]
한예슬의 분홍 머리를 필두로 팝 컬러가 아이돌의 헤어를 장악했다. 모모랜드 주이는 오렌지핑크, 트와이스 정연은 애시골드, 데이식스 제이는 민트, 워너원 박지훈은 레드다. 분홍 머리, 한번은 해봐야 하지 않을까.
Pop Color Hair
















몇 해 전 지드래곤(GD)이 핑크 헤어로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GD니까’라며 톱스타의 특권 정도로 여겼다. 하지만 이제는 통통 튀는 컬러로 염색해야 '스타일 좀 안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물론 이런 팝 컬러 헤어의 인기는 여름의 잔영일 수도 있다. 그리고 헤어 전문가들은 입을 맞춘 듯 올가을에는 애시브라운, 모카브라운 등 브라운 톤이 다시 유행할 거라는 예측을 내놓는다. 하지만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더라도 잊히지 않는 분홍 머리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올가을엔 에디터도 분홍의 염색약을 발라야겠다.
사진 뉴스1 인스타그램 디자인 최정미
EDITOR 한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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