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개발의 주역들

오대일 기자 2018. 9. 1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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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RPG의 PC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LOSTARK)'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지원길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RPG가 8년간 1000억원 가까운 비용을 들여 개발한 '로스트아크'는 영웅들이 잃어버린 유물 '아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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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스마일게이트RPG의 PC온라인게임 '로스트아크(LOSTARK)'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지원길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종철 아트 디렉터, 조한욱 사업실장, 지 대표, 금강선 총괄 디렉터, 윤지훈 개발실장. 스마일게이트RPG가 8년간 1000억원 가까운 비용을 들여 개발한 '로스트아크'는 영웅들이 잃어버린 유물 '아크'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2018.9.17/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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