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철구, 결국 이용정지 7일..어떤 논란있었길래? 강은비 머리채·기초수급자비하발언

2018. 9. 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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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철구가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서의 과도한 욕설로 누리꾼들로부터 신고된 BJ 철구에 대해 이용정지 7일 시정요구됐다.

BJ 철구는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TV에 방송채널을 개설한 뒤, 채팅창에 글을 올린 시청자들을 향해 수위를 조절하지 못하고 시청자들을 향한 막말과 욕설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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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강은비 사진=아프리카TV

개인 인터넷방송 진행자(BJ) 철구가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시청자에게 욕설을 퍼부은 것. 이에 따라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가 의결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방송에서의 과도한 욕설로 누리꾼들로부터 신고된 BJ 철구에 대해 이용정지 7일 시정요구됐다.

BJ 철구는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TV에 방송채널을 개설한 뒤, 채팅창에 글을 올린 시청자들을 향해 수위를 조절하지 못하고 시청자들을 향한 막말과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BJ 철구는 “순간의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심한 욕설을 하게 되었고, 비속어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좋아 욕설까지 하는 무리수를 뒀다”는 내용과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의견진술서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자율규제 강화권고 4건, 과도한욕설로 인한 어린이·청소년층에게 부정적 영향을 준 점에서 시정요구가 불가피했다.

철구의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BJ 철구는 최근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한 배우 강은비와 합동 방송 도중 상황극 자유 연기를 핑계로 도 넘는 행동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당시 BJ 철구는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 당한 남자친구를 연기하던 중 강은비 머리끄덩이를 잡은 뒤 합의되지 않은 욕설을 퍼부었다.

이외에도 기초수급자 비하발언. 사설토토홍보, 낙태 발언 등 다소 자극적인 언행과 폭력성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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