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은 왜 비슈누 신에게 홀렸을까? '궁금한 이야기Y'서 집중조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신을 '비슈누' 신(神)이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등장,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오늘(1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비슈누 신'에 빠진 두 아들을 찾는 부모의 사연이 그려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비슈누'신이라고 칭하는 교주가 작은 아파트 안에서 신도들을 모아두고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제보자는 비슈누가 '하늘의 계시'라며 신도들의 월급을 교주의 아버지에게 이체하거나 외제차를 사오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비슈누' 신(神)이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등장,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오늘(1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비슈누 신'에 빠진 두 아들을 찾는 부모의 사연이 그려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비슈누'신이라고 칭하는 교주가 작은 아파트 안에서 신도들을 모아두고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제보자는 비슈누가 '하늘의 계시’라며 신도들의 월급을 교주의 아버지에게 이체하거나 외제차를 사오도록 강요했다고 밝혔다.
또한 창조주의 말씀이라고 받은 성경에는 '순살 양념 치킨을 비슈누 신에게 바쳐라', '카라멜 마키아토를 재단 위에 올려라' 등 다소 황당한 요구가 담겨 있었다.

이와 같은 황당한 교리에도 신자들은 서울 강남에 입성할 수 있도록 아파트를 마련하겠다는 교주의 말을 믿으며 현세의 부귀영화를 꿈꿨다.
하지만 자신을 비슈누 신이라고 자칭한 남자는 SNS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행세를 하며 명품과 외제차 자랑의 게시글을 올리는 사기꾼으로 판명됐다.
한편 SBS '궁금한 이야기Y'는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SBS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소녀 가장의 짐, 남편도 덜어주지 못했다”…이재은·이상아, ‘도피성 혼인’의 씁쓸한 결말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월급날 통장 텅 빈다”…대출 240만원에 무너진 3040 자산 전략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김치 좀 더 주세요” “500원입니다”…5명 중 2명 “다른식당 찾겠다”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