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된 금천구 숲세권 아파트, 시흥동 '벽산5단지' 최근 매매가 동향은?

이다연 2018. 9. 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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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동일공인중개사사무소]
금천구 시흥동 동일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3일 금천구 '벽산5단지' 아파트의 전용면적 59.34㎡ 고층 매물을 매매가 3억800만원에 중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벽산5단지아파트는 2004년 8월 입주한 최고 20층, 25개동, 총 2809가구 규모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동일공인 관계자는 "금천구 시흥동 일대는 벽산 1~3단지·5단지, 관악우방, 건영2차, 관악산신도브래뉴 등 대단지가 모여 하나의 '아파트타운'을 이루고 있다. 그중 벽산아파트는 서울 내 마지막 남은 저평가 대단지로 실수요자분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전용 면적은 59.34㎡, 84.97㎡, 114.84㎡로 구성됐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른 최근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별 매매 시세는 ▲84.97㎡ 3억5500만~3억9500만원 ▲114.84㎡ 3억9000만~4억6500만원 선에 형성됐으며, 매매, 전·월세 시세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단지는 관리비가 저렴해 입주민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강남순환도로를 통해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등으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홈플러스, 건영종합상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등 대형 유통시설이 차량 10~20분 거리에 있어 쇼핑 생활이 편리하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내 금동초를 비롯해 동광초, 탑동초, 동일여고 등도 가까우며, 서울대도 인근에 자리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교육환경이 우수하며, 다양한 학교가 주변에 소재해 교육환경에 부족함이 없으며, 명문대인 서울대학교가 인근에 자리한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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