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와이프' 지성, 한지민 교통사고 막고 사랑고백 '포옹'(종합)

뉴스엔 2018. 9. 1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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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한지민의 교통사고를 막고 사랑고백 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4회 (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에서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은 달달한 포옹했다.

그렇게 서우진의 돌직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차주혁은 첫사랑이자 전처 이혜원(강하나 분)과 우연히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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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한지민의 교통사고를 막고 사랑고백 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4회 (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에서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은 달달한 포옹했다.

서우진은 차주혁의 은행 지점으로 갔고, 옛 동료들에게 뇌물이라며 커피부터 한 잔씩 안겼다. 서우진이 모두의 커피 취향을 알고 있자 모두가 “신기 있나 보다”며 반겼다. 차주혁은 그런 서우진을 피해 도망쳤고 화장실에서 몰래 지점이동을 신청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퇴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또 마주쳤고, 차주혁은 이번에도 택시를 타고 도망쳤다.

차주혁은 그런 서우진에게 “우진아, 서우진. 뭐하러 이러냐.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더 행복할 수 있는데 뭐하러 이러냐”고 물었다. 하지만 서우진은 “이번에는 내가 구제할게요. 당신을”이라고 답했다. 그렇게 서우진의 돌직구가 계속되는 가운데 차주혁은 첫사랑이자 전처 이혜원(강하나 분)과 우연히 재회했다.

이혜원은 “내가 예전에 선배 좋아했던 것 알지?”라며 다시 한 번 심쿵 멘트를 던졌지만 차주혁은 “그랬어? 남자보는 눈이 참 없었네”라며 시큰둥하게 넘겼다. 차주혁은 이혜원에게 잘 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먼저 일어서 버렸다. 그 사이 지점장 차봉희(손종학 분)가 차주혁에게 약사와의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다.

차주혁이 여느 때와 같이 소개팅을 거부하자 변성우(박원상 분)와 장만옥(김수진 분)이 “몰래 라도 자리 마련하는 게 어떠냐”고 부추겼고, 서우진은 “안 된다”며 발끈했다가 이내 “제가 차주혁 대리님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다. 서우진의 공개고백에 온 지점 사람들이 모두 서우진과 차주혁을 돕기 시작했다.

차주혁은 금세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서우진의 공개고백을 알고 경악했다. 그런 가운데 급기야 차봉희가 회식자리에서 차주혁과 서우진을 나란히 앉히려 하자 차주혁은 “진짜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래요”라며 발끈했고, 회식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었다. 서우진도 차주혁에게 “마지막으로 묻겠다. 정말 안 되겠냐”며 “각자 인생 살자”고 포기 선언했다.

하지만 오상식(오의식 분)과 차주은(박희본 분)의 결혼준비로 다시금 차주혁 서우진이 얽혔다. 윤종후(장승조 분)가 부부의 웨딩촬영을 해주기로 했고, 서우진은 차주은의 화장을 해주기로 했다. 서우진은 차주혁에게 본사에서 알던 언니가 홍콩 뱅크에서 일해서 자꾸 오라고 한다며 의견을 물었고, 차주혁은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웨딩촬영을 위해 공원으로 가는 길 차주혁 윤종후가 서우진을 태우려 하자 서우진은 “이미 버스 탔다”고 거짓말했고, 차주혁은 서우진이 170번 버스를 타는 모습을 봤다. 그와 함께 차주혁은 170번 버스 사고를 기억 급히 차를 돌렸다. 차주혁은 170번 버스와 트럭 사이에 끼어들어 사고를 막고 서우진과 포옹했다.

차주혁은 서우진에게 “뻔뻔한 줄 아는데 이제 안 되겠다. 양심 죄책감 다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우진이 너를 너무 사랑한다는 거다”고 사랑고백 했다. (사진=tvN ‘아는 와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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