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뇌혈관 MRI 비용부담 다음달부터 4분의1로

박현진 2018. 9. 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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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뇌와 뇌혈관 MRI 검사 때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지금보다 4분의 1수준으로 낮아집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1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뇌종양 등 뇌 질환이 의심돼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만 건보가 적용됐을 뿐, 나머지는 건보 적용을 받지 못해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뇌 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검사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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