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현아・이던 퇴출.."신뢰 회복 불가능"

2018. 9. 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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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26)와 '펜타곤' 이던(24)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현아와 이던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음날 현아와 이던은 언론 인터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솔직해지고 싶다"며 직접 교제 사실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퇴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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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현아(26)와 ‘펜타곤’ 이던(24)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현아와 이던을 퇴출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아티스트와는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열애설 후폭풍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을 주장했다. 

그러나, 다음날 현아와 이던은 언론 인터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솔직해지고 싶다”며 직접 교제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두 사람이 속해있는 ‘트리플H’는 팬 사인회, 음악 방송 등 스케줄을 돌연 취소했다. 이던은 지난달 22일,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서로 간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으로 일해 왔다.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퇴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함께 해준 두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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