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얼굴 구진, 편편사마귀 번지기 전에 치료해야"

인터넷 마케팅 2018. 9. 13.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얼굴 피부 위 원인 모를 좁쌀이나 구진이 발생한다면 나도 모르게 긁거나 떼어 내기 위해 저절로 손이 가게 된다.

을지로 헤브론 피부과 의원 안재준 피부과 전문의는 "편평사마귀는 한 번 발생하면 수두와 같이 전염성이 매우 강해 다른 부위로의 확산이 빠른 피부질환이다. 병변부의 세안, 스크럽, 면도 등으로 각질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쉽게 번지므로 일단 진단이 되었다면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 헤브론피부과

얼굴 피부 위 원인 모를 좁쌀이나 구진이 발생한다면 나도 모르게 긁거나 떼어 내기 위해 저절로 손이 가게 된다. 병변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면 다행이지만, 만일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주변으로 번지는 것처럼 보인다면 편평사마귀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 및 점막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그 중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3, 10, 28, 49형에 의해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정상 피부 보다 조금 솟아 올라 있는 얕은 구진이 나타나는 것인데 좁쌀여드름이나 비립종, 한관종 등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미처 전염성 질환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다른 질환으로 착각하여 방치하거나 잘못된 치료를 적용하여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편평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므로 피부 위에서 내버려 두면 발생한 범위 이외의 신체 부위로 전염될 수 있다. 무심코 병변을 긁거나 뜯은 후 신체 다른 부위를 만져 병변이 번지는 것이다. 피부에 한 두개 보이는 편평사마귀 병변을 자세히 살펴보면 100개 이상 관찰되는 이유도 이에 있다.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 및 환경이 되면 확산 속도가 가속화 되기도 한다. 방치할 경우 순식간에 피부를 덮어버리기에 이상 증상을 인지하였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피부과에서의 사마귀 치료 방법은 대표적으로 레이저 시술이 있다. 표피에 감염된 병변을 얕게 태우는 방식으로 시술된다. 병변이 하나라도 남아 있을 때 다시 확산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 번을 치료하더라도 접촉이 쉽게 이루어지는 모든 부위를 꼼꼼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을지로 헤브론 피부과 의원 안재준 피부과 전문의는 "편평사마귀는 한 번 발생하면 수두와 같이 전염성이 매우 강해 다른 부위로의 확산이 빠른 피부질환이다. 병변부의 세안, 스크럽, 면도 등으로 각질이 떨어지는 경우에도 쉽게 번지므로 일단 진단이 되었다면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 후에도 1~2개월 뒤 남은 병변은 없는지, 재발한 부위는 없는지 추가 검사를 하여 편평사마귀가 한 개라도 발견된다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재발을 낮추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imk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