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모여라' 블랙핑크, 11월 첫 서울 단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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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보적인 걸크러쉬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데뷔 후 첫 서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11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 이후 공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스테이'(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총 6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억대 뷰를 기록하며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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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보적인 걸크러쉬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데뷔 후 첫 서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11월 1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랙핑크 2018 투어 '인 유어 에어리어'(IN YOUR AREA) 서울 X BC카드'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멤버들이 만반의 준비 중이라고 YG는 전했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데뷔 이후 공개한 '붐바야', '휘파람', '불장난', '스테이'(STAY),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총 6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억대 뷰를 기록하며 대세 그룹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팬클럽 블링크 회원이면 오는 14일부터 옥션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18∼19일 가능하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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