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故 김인태 누구? 아내 백수련·아들 김수현 모두 배우
추승현 2018. 9. 12. 14:34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백수련, 아들 김수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김인태가 향년 88세로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그는 그동안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투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백범일지' '욕망의 바다' '무인시대'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쳐온 원로 배우다.
그의 아내인 백수련도 연극,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종횡무진한 배우다.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오만과 편견'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했다.
김인태와 백수련의 아들 김수현 또한 배우다. 그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며 영화 '부당거래' '다찌마와리', 드라마 '한반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등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