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홍진영, 수영장서 '핑크빛 분위기'

정시내 2018. 9. 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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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20.7%까지 최고 시청률을 끌어낸 주인공은 김종국과 홍진영이었다.

홍진영은 주변 행사에 왔다가 김종국을 만나러 펜션에 들린 것.

수영을 못하는 홍진영이 김종국의 어깨에 매달려 수영을 하는 장면은 20.7%의 최고 시청률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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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홍진영. 사진=SBS ‘미운 오리 새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시청률은 평균 17.6%, 최고 20.7%(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20.7%까지 최고 시청률을 끌어낸 주인공은 김종국과 홍진영이었다. 동생들과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놀러 온 김종국은 운동으로 갈고 닦은 근육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김종국을 깜짝 놀라게 한 이는 바로 홍진영이었다. 홍진영은 주변 행사에 왔다가 김종국을 만나러 펜션에 들린 것.

이날 홍진영은 김종국 어머님과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다. 홍진영은 “어머님, 갈수록 젊어지세요”라며 애교 섞인 안부 인사를 남기자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님들은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국은 홍진영에게 다정하게 수영을 가르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영을 못하는 홍진영이 김종국의 어깨에 매달려 수영을 하는 장면은 20.7%의 최고 시청률을 끌어냈다.

김종국의 절친들은 부러운 듯 둘의 주변에서 장난을 쳤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어머니들은 “둘이 서로 좋아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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