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시즌 7승' 이영하, "야수 선배들에게 감사" [생생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우완 영건 이영하(22)가 인상적인 투구로 시즌 7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영하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기록한 이영하는 시즌 7번째 승리도 따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두산 우완 영건 이영하(22)가 인상적인 투구로 시즌 7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영하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동안 8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기록한 이영하는 시즌 7번째 승리도 따냈다.
최고 148㎞까지 나온 포심패스트볼은 물론, 슬라이더(25구)와 포크볼(25구)을 적절하게 섞어 던지며 장타력이 있는 SK 타선을 막아섰다. 이날 상대 선발이 에이스 김광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후 이영하는 "오늘 컨디션도 괜찮았고 포크볼 등 변화구의 제구도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포수 세혁이 형의 리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위기 상황마다 형들이 좋은 수비로 큰 도움을 줬다. 야수 선배들한테 감사하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투수 입장에서는 정말로 든든하다"고 주위에 공을 돌렸다.
이어 이영하는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첫 등판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 지금의 페이스를 다음 경기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구 한구 집중하면서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skullbo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
- 이재룡 보고 있나?..김희철 "술 마시고 음주운전 할까봐 차를 없앴다" [핫피플]
- "박나래 논란 알았지만"…'운명전쟁49' 지선도령, 입 꾹 다문 이유 ('점집 용군TV')[종합]
- 한화, WBC 기적의 8강 이끈 지도자 품다…강인권 QC 코치 전격 영입 “현장 요청 있었다” [공식발
- 이장우, 대금 미납도 DM 읽씹도 아니었다…맞고 틀린 것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