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돌아올수 없다" 메시지, 장웨이제 '임산부 표본' 악몽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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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의 근황이 오리무중임에 따라 그녀에 대한 소문들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6일부터 7일까지는 다시금 감금설과 미국 망명설 등이 퍼졌지만, 9일에는 장웨이제 전 아나운서의 실종과 연관지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장웨이제 전 다롄TV 아나운서는 지난 1998년 임신 8개월 무렵 실종됐다.
전시된 임산부 표본이 장웨이제(사진)와 닮았다는 의혹은 일파만파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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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7일까지는 다시금 감금설과 미국 망명설 등이 퍼졌지만, 9일에는 장웨이제 전 아나운서의 실종과 연관지어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7일 중국의 한 고위간부는 “판빙빙은 현재 갇혀있며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세간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 다롄 방송국의 유명 여성 아나운서였던 장웨이제 실종과 연관지어 불안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웨이제 전 다롄TV 아나운서는 지난 1998년 임신 8개월 무렵 실종됐다.
흔적없이 사라진 장웨이제는 가까운 주변 사람들조차 찾아낼 수 없었다.
사람들은 장웨이제가 다롄시 시장인 보시라이와 내연관계였던 사실이 불거지자 그녀의 실종이 보시라이 부부와 관계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무성한 추측만 이어질 뿐 장웨이제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인체의 신비 전시 기획자 폰 하겐스는 “유족이 신분을 밝히는 걸 원치 않아 표본의 정체를 공개할 수 없다”며 “임산부 표본은 내 아내와 절친했던 중국인 친구이며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시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임산부 표본의 키와 태아, 골격 등이 유사하다며 여전히 의혹은 풀리지 않은 채 남아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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