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케이크 급식한 전북 16개 학교 모두 식중독 발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풀무원 계열사가 납품한 케이크를 급식에 내놓은 전북 모든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식중독 환자 발생 학교 수는 16곳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케이크를 급식한 모든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로 이 케이크를 납품받은 학교가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중독 의심 추정 급식 케이크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풀무원푸드머스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약처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9/08/yonhap/20180908131125336dmjg.jpg)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풀무원 계열사가 납품한 케이크를 급식에 내놓은 전북 모든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식중독 환자 발생 학교 수는 16곳이다.
익산이 10곳으로 가장 많고 전주와 완주, 장수, 무주, 김제지역 학교 등에서도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이들 학교는 최근 풀무원 푸드머스에서 납품한 '우리밀 초코블라썸 케이크'를 급식했다.
환자 수는 817명으로 전날 오후 6시 집계된 것보다 117명 늘었다.
이 중 34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어 주말 동안 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케이크를 급식한 모든 학교에서 식중독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로 이 케이크를 납품받은 학교가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 ☞ 교통사고 숨진 고교생 사진을 교육 자료로…학생들 충격
- ☞ "만약 우리가 예전에 만났다면 벌써 깨졌을 거예요"
- ☞ 엉뚱한 아파트 들어가 주민을 침입자로 오인 사살
- ☞ 폭행하는 대리기사 반격해 중상 입힌 차주 실형
- ☞ BMW 520d 고속도로 주행 중 불…"안전진단 받았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