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임준수 '스승 故이왕표 소식 믿기지 않는 표정'

방규현 2018. 9.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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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담도암(담관암)으로 세상을 떠난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故 이왕표의 발인식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을 찾은 종합격투기 선수 임준수가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이왕표는 '박치기왕'으로 유명했던 故김일의 수제자로 지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했다. 故이왕표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WWA)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한국에 레슬링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지난 2015년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故이왕표는 앞서 암을 3차례나 이겨냈지만, 또 다시 병이 재발하면서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

故이왕표의 장지는 일산 창하공원에 마련됐다 2018.09.08.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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