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청소하던 20대 근로자 추락사

2018. 9. 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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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외벽 청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남=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7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서 줄에 매달려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근로자 A(23)씨가 5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지탱하기 위해 건물 5층과 6층 사이 철제 구조물에 묶어둔 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면서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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