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수원 위탁운영 맡는다

박준호 기자 2018. 9.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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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수원컨벤션센터 내 들어서는 글로벌 호텔 체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위탁 운영을 맡으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이날 김영철 대표와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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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왼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대표와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부사장이 7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서울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수원컨벤션센터 내 들어서는 글로벌 호텔 체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의 위탁 운영을 맡으며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이날 김영철 대표와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체결식에서 “수원에 처음 선보이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을 통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호텔산업에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사가 이른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구역 내에 세워질 예정인 마이스(MICE, 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 복합단지다. 연면적 9만7,602㎡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컨벤션센터와 광장으로 조성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 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 쇼핑몰,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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