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권리세 4주기, 23살 교통사고로 미처 피지 못한 꽃[종합]
2018. 9. 7. 08:14

[OSEN=박소영 기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4년이 지났다.
권리세는 지난 2014년 9월 7일 오전 10시 10분, 가족들 곁에서 눈을 감았다. 4일 전 스케줄을 소화하고 새벽에 서울로 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큰 수술을 받으며 끝까지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매니저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차량을 운전하다가 빗길에 과속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는 3일 사고가 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고 권리세는 수술을 받았지만 깨어나지 못했다.

권리세는 재일 한국인 4세로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2009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을 따낼 만큼 단아한 외모와 고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23살 미처 다 피지 못한 꽃으로 남고 말았다.
권리세와 고은비의 사망으로 레이디스코드는 아픔을 딛고 3인조로 나섰다. 뿐만 아니라 멤버 소정과 애슐리는 솔로로 음반을 내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재희, GD가 탄 사이버트럭 1억 6천만원 구매.."나보다 차를 좋아해" [핫피플]
- 이재♥샘김, 11월 결혼 '예비부부' 나들이..팔짱 끼고 명품백 들어주는 다정함[Oh!쎈 이슈]
- 장윤정, 친모 절연 후 父 최초 공개하더니…좋은 소식 전했다[핫피플]
- "내가 밉다"..43세 서동주, 시험관 3년째 실패 자책 "커피 끊었으면 임신 됐을것" [핫피플]
- '전현무와 결별' 후..이혜성, 깜짝 '결혼관' 밝혔다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 할 것"
- '쿠팡 알바' 김세인 "故장자연과 비슷한 일 당해..소속사 대표가 교제 협박" ('일상속으로')
- '전역모 논란' 박승수,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금메달 걸고 '메롱' 영상 확산→"너무 가볍다" 비
- "쌍둥이 아빠?” 김종민, 5개월 전 무속인 예언 적중..“하반기 삼신→17주차 예비아빠" [핫피플]
- 이수영 또 눈물..가정폭력·전재산 사기에 아들 백혈병까지, 가정사 재조명 [핫피플]
- "노출병 걸렸냐" 한국서 욕 먹었는데...신지은, 대만선 '비치발리볼 여신' 조명 "8년 버텨 AG 첫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