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여파로 칠레 축구친선경기 취소..11일 한국-칠레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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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칠레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가 강진 여파로 취소됐다.
일본축구협회는 6일 "지진의 영향으로 7일 삿포로 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칠레와의 A매치를 취소한다"라고 발표했다.
일본은 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한편, 칠레 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A매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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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일본과 칠레의 축구대표팀 친선경기가 강진 여파로 취소됐다.

일본은 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6일 새벽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산사태, 가옥 파손 등 대규모 피해가 이어지자 안전 문제를 이유로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일본은 홋카이도 남부를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최소 8명이 사망(심폐정지 포함)하고 33명이 실종됐다. 일본에서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 이후 처음이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내 모든 화력발전소 가동이 중단되면서 도내 295만가구가 모두 정전됐다.
한편, 칠레 대표팀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A매치를 앞두고 있다.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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