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유영, 키스신 그 후 '달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윤시윤과 이유영의 '친애하는 판사님께' 첫 키스 신 직후가 포착됐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속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다. '중력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한강호(윤시윤), 송소은(이유영)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처음으로 입 맞춘 것이다.
5일 밤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21, 22회 엔딩은 열혈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태웠다. 형 한수호(윤시윤)와 마주하며 모든 것을 폭발하듯 쏟아낸 한강호가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끌리는 송소은의 집을 찾은 것. 이어 한강호는 "소은 씨가 내 중력인가 보다"라면서 송소은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애틋하고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그동안 한강호와 송소은은 서로에게 성장의 촉매제였다. 이어 핑크빛 설렘까지 피어났지만 두 사람의 거리는 정작 쉽게 가까워질 수 없었다. 전과5범 정체를 숨기고 있는 한강호는 송소은에게 자신이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송소은 역시 판사 시보로서 담당 판사인 그에게 마음을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 그런 두 사람이 겨우 가까워진 만큼 안방극장의 반응이 폭발적인 것이다.
이 가운데 6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중력커플'의 달콤한 첫 입맞춤 직후를 공개했다. 이제는 더 이상 놓지 않겠다는 듯 꼭 잡은 손,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하고도 진실한 눈빛까지. 사진 속 한강호, 송소은의 모든 모습이 두근두근 달달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한강호와 송소은을 연기하는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다.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고 극 중 한강호와 송소은의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의 호흡과 어울림도 더욱 완벽해지고 있는 것.
드라마 제작진은 "오늘(6일) 방송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한강호, 송소은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의 '케미'와 호흡 역시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분들께 '중력커플'에 대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늘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윤시윤|이유영|친애하는 판사님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