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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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가구 규모 '영등포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촉진지구,지구계획,사업계획을 지정 및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민간 사업시행자인 와이제이에이치디가 올해 3월 사업계획을 접수한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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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가구 규모 '영등포구 당산동2가 역세권 청년주택'(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영등포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촉진지구,지구계획,사업계획을 지정 및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민간 사업시행자인 와이제이에이치디가 올해 3월 사업계획을 접수한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모두 통과했다.
이에 따라 총 6316.4㎡의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19층, 청년주택 총 496가구(공공임대 87가구·민간임대 409가구)가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7㎡ 238가구 △26㎡ 32가구 △33㎡ 96가구 △37㎡ 66가구 △41㎡형 64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가구 중 약 40%는 주거난을 겪는 신혼부부용으로 계획됐다.
서울시가 단지에서 취업, 창업, 공부, 모임 등 다양한 활동 및 교류 목적의 커뮤니티시설인 '무중력지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110명을 수용 가능한 국공립 어린이집 및 작은도서관도 조성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높은 주거비와 육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청년세대에게 역세권 청년주택이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향후 정부와 지속적 협의를 통해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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