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오승아 고백에 "나에겐 네가 딸이다"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이일화에게 친딸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신화경과 함께 친딸의 납골당을 찾은 오연희는 "2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왜 내 기억 속에 없는 일들이 진실이라고 하는 걸까. 화경아 말해줘. 할아버지도 아빠도 내게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넌 다르잖아. 넌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잖아. 네가 진짜 화경이가 아니라는 게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이일화에게 친딸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5일 방송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신화경(오승아)가 오연희(이일화)에게 진실을 털어놨다.
신화경과 함께 친딸의 납골당을 찾은 오연희는 "20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왜 내 기억 속에 없는 일들이 진실이라고 하는 걸까. 화경아 말해줘. 할아버지도 아빠도 내게는 진실을 말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넌 다르잖아. 넌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잖아. 네가 진짜 화경이가 아니라는 게 사실이야"라고 물었다.
신화경은 "정말 미안해. 맞아. 난 진짜 화경이가 아니야. 7살 때 입양됐다. 엄마는 진짜 화경이를 잃어버린 충격으로 스스로 기억을 지워버렸고 날 보자마자 진짜 화경이라고 믿어버렸다. 난 엄마를 처음 보자마자 좋아했다"라고 울면서 진실을 털어놨다.
오연희는 "사실이었구나. 우리 화경이는 7살 때 죽은 게 맞구나. 하지만 엄마에게 화경이는 너야. 네가 화경이야. 그렇지"라고 신화경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europ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