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소개하고 싶은 명소 '제주' 4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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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대 학생들이 북한에 소개해주고 싶은 명소 1위로 전북 전주 한옥마을이 꼽혔다.
전주시는 엘리트학생복이 최근 10대 초·중·고 학생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북교류 활성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이 북한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전주 한옥마을을 선정했다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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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전주 한옥마을..2위 강남, 3위 해운대
가보고 싶은 북한 명소 '평양 > 백두산 > 개성'
[한겨레]

우리나라 10대 학생들이 북한에 소개해주고 싶은 명소 1위로 전북 전주 한옥마을이 꼽혔다.
전주시는 엘리트학생복이 최근 10대 초·중·고 학생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북교류 활성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이 북한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전주 한옥마을을 선정했다 5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25%) 다음으로는 서울 강남(19%), 부산 해운대(13%), 제주 성산일출봉(13%) 순이었다. 서울 경복궁과 경주 불국사, 평창 겨울올림픽 경기장 등 각 지역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싶다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반면, 가보고 싶은 북한 관광지로는 북한의 수도인 평양(44%)을 가장 선호했으며, 백두산(18%), 개성지구(16%), 금강산(12%) 등이었다. 북한의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를 가보고 싶다는 의견도 있었다. 학생들은 남북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교육(29%), 정기 방문 프로그램(23%), 정상회담(22%), 대중문화 교류(15%), 스포츠 교류(7%) 등으로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남북교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이뤄졌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가 10대 청소년들도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전주 한옥마을로 인식하고 있음을 뜻한다. 9월과 10월에 다채로운 행사가 한옥마을에서 열리므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전주비빔밥 축제(10월25~28일)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9월13~16일) △2018 전주독서대전(9월14~16일) △전주문화재 야행(9월14~15일) △한복데이 행사(10월15~21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린다. 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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