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6일 만의 공개활동..주규창 전 기계공업부장 빈소 찾아

이정은 hoho0131@mbc.co.kr 2018. 9. 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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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사망한 주규창 전 노동당 기계공업부 부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이 북한 매체에 보도된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16일 만입니다.

주규창은 국방과학원 원장을 지낸 북한 군수공업 분야의 원로로, 미사일과 장거리로켓 은하 2호, 은하 3호 개발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김정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오늘(5일) 방북하는 대북 특사단을 만날지 주목됩니다.

이정은 기자 (hoho0131@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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