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솔로 데뷔 싱글 '별' 발매 예고..선우정아 지원사격

오지원 기자 2018. 9. 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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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남태현이 솔로 뮤지션으로 데뷔한다.

남태현은 4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별'을 발매한다.

'별'은 퓨처 신스팝에서 한층 더 진화, 새로운 스타일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작사를,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박근태가 작, 편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곡에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더불어 솔로 뮤지션 남태현만의 매력이 담길 예정이다. 남태현은 가요계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공간계 이펙팅을 통한 사운드 디자인에서 존재감 있는 보컬로 곡 전체를 리드, 신스팝 장르를 넘어 새로운 트렌드의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멀어지는 자그마한 까만 밤에 홀로 내던져진 별 하나 괜히 눈물 나는 밤" "밤은 점점 사라져만 가는데 해는 또 뜨겠지"와 같은 선우정아의 시적이고 서정적인 노랫말들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적실 전망이다.

앞서 남태현은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통해 무심한 듯 헝클어진 머리칼, 길게 늘어뜨린 액세서리, 몽롱한 눈빛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몽환적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로서 남태현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묻어날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2016년 팀을 탈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후 싱글 '허그 미(Hug Me)', EP앨범 '90', 드라마 '블랙' OST '테이크 미 아웃(Take Me Out)'을 발표하는 등 자신만의 음악성을 구축해나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TP SOUND]

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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