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와 워크숍 개최

손구민 기자 2018. 9.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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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분석원(FIU)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와 함께 서울에서 '국제기구 평가 대비 교육·모의평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5일까지 APG와 유라시아 자금세탁방지기구(EAG) 회원국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호평가에 대비하는 교육 및 연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일부터 7일까지는 한국 대표단만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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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정된 FATF 상호평가 대비

[서울경제]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와 함께 서울에서 ‘국제기구 평가 대비 교육·모의평가’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고 3일 밝혔다.

APG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정한 40개 권고 사항 이행을 충실히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만든 역내 기구로, 한국·중국·일본 등 41개국이 정회원으로 돼있다.

FATF 회원국은 주기적으로 자금세탁방지 업무 관련 상호평가를 시행하고 평가에서 미흡한 점은 각족 국제 금융제재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에 대한 평가는 내년 7월로 예정돼있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5일까지 APG와 유라시아 자금세탁방지기구(EAG) 회원국 참석자를 대상으로 상호평가에 대비하는 교육 및 연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6일부터 7일까지는 한국 대표단만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한다.

손성은 FIU 기획협력팀장은 “워크숍 모의평가를 통해 상호평가 준비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이행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모의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손구민기자 kmso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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