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민교, "어머니 외제차 사드려도 식당 설거지 다니셨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8. 9. 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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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민교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와 함께 소주 한잔을 기울이는 김민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교는 "갑자기 가정이 어려워져서 어머니가 설거지를 하러 식당에 다니셨다. 그래서 조금 잘되자 마자 외제차를 한대 사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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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김민교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와 함께 소주 한잔을 기울이는 김민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교는 "갑자기 가정이 어려워져서 어머니가 설거지를 하러 식당에 다니셨다. 그래서 조금 잘되자 마자 외제차를 한대 사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차를 멀리 주차하고 계속 설거지를 다니시더라. 식당에서 TV 속 내가 나와도 내가 욕먹을까봐 아들이라고 말을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정말 잘해야 한다. 어머니께 잘하자"고 마음을 다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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