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안게임] 이종범-이정후, 父子 AG 금메달리스트 등극
한이정 2018. 9. 1. 20:30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정후(20·넥센 히어로즈)와 이종범(48) 코치가 부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만나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3연패를 달성했다.

뜻 깊은 기록도 나왔다. 이날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던 이정후가 금메달을 따내며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함께 부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정후는 결승전 포함 타율 0.417 24타수 10안타 6타점 6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전 경기에 출전해 리드오프로서 실력을 발휘했다.
이종범 코치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에 외야수로서 대표팀에 승선했고,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4-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두 대회 연속 대표팀에 합류해 금메달을 얻은 황재균(31·kt) 역시 모자 금메달리스트다. 어머니 설민경 씨는 1982 뉴델리아시안게임에서 김수옥 신순호와 함께 테니스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황재균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모자 금메달리스트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은혜 예술적 힙·허벅지..볼륨·골반도 완벽
- 크리샤 츄 '성숙한 몸매+청순 미모' 압권
- 박신영 압도적 골반과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
- 조현영 탄탄한 글래머 몸매의 극치
- 미스코리아 톱7 오션월드 비키니 화보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