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던지는 임영희
입력 2018. 9. 1. 18:58
(자카르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남북단일팀 대 중국의 경기. 단일팀의 주장 임영희가 3점슛을 던지고 있다. 2018.9.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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