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너의 결혼식' 강기영, 스크린+브라운관 사로잡은 팔색조

[OSEN=장진리 기자] 배우 강기영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기영은 지난 7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흥행작 '너의 결혼식'(이석근 감독), '상류사회'(변혁 감독)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강기영은 유명그룹 사장 박유식 역을 맡아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며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유쾌함을 담당했다. '너의 결혼식'에서는 황우연(김영광)의 단짝 친구로, 환승희(박보영)와 황우연 사이에서 귀여운 사랑의 메신저가 되는 옥근남 역을 맡았다. 옥근남은 유쾌 통쾌하면서도 현실성 있는 '요즘 남자' 캐릭터로 관객들의 무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8월 29일 개봉한 '상류사회'에서는 장태준(박해일)을 보좌하는 보좌관 성훈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상류사회'에서는 그동안 강기영이 보여준 유쾌하고 인간적인 면모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반기에도 강기영의 맹활약은 이어진다. 오는 9월 말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2019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 '엑시트'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맡는 역할마다 대체 불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어내는 강기영은 자신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며 시청자와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매 작품마다 자신의 역량을 확장해나가며 대중의 신뢰 역시 함께 쌓아가고 있는 강기영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속될 강기영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연기 엔진을 풀가동 중인 강기영의 '열일'이 더욱 반갑다. /mari@osen.co.kr
[사진] 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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