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여자축구 시상식
입력 2018. 9. 1. 01:02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 은메달을 딴 중국, 금메달 일본,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선수들이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고 있다. 2018.9.1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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