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곽동한
입력 2018. 8. 31. 18:50
(자카르타=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90kg급 결승 한국 곽동한과 몽골 간톨가 알탄바가나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곽동한시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18.8.31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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