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씨앤이, 미국 FM인증 'FRP소재' 시장 공략 나서

한경닷컴 2018. 8. 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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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씨앤이(대표이사 최영기)가 개발한 FRP 소재가 미국 FM 4922 및 4910 인증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일반 수지를 적용한 고성능 내식·난연 FRP 소재를 개발했으며, 지난 6월 미국 FM 인증을 획득했다.

동일씨앤이의 FM FRP는 발전소, 정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폐수처리장 등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공조 및 대기환경 등에 적용이 가능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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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씨앤이(대표이사 최영기)가 개발한 FRP 소재가 미국 FM 4922 및 4910 인증을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동일씨앤이는 동일방직 그룹의 계열사로 환경설비 및 산업용 복합소재 전문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일반 수지를 적용한 고성능 내식·난연 FRP 소재를 개발했으며, 지난 6월 미국 FM 인증을 획득했다.

동일씨앤이의 FM FRP는 발전소, 정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폐수처리장 등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공조 및 대기환경 등에 적용이 가능한 소재다.

덕트, 댐퍼, 배관, 스크러버, 각종 장치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 가능하며, 설비의 화재 안정성을 보장함은 물론 화학물질에 대한 내식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장점을 지닌다. FM 인증 소재를 사용하는 업체는 화재 및 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보험료 절감 및 소방설비 면제 등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동일씨앤이 관계자는 “당사의 FM FRP는 기존 특수 수지를 적용한 내식·난연 소재와 비교하여 성능은 향상되었으며 비용은 더 저렴해졌다”며 “스테인리스, 탄소강 등 부식성이 강한 금속 자재에 대한 대체 제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기존 시장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소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FM은 Factory Mutual의 약어로 공장 관련 분야의 손실방지를 위한 보험, 시험인증을 취급하는 기관을 지칭한다. FM이 발행하는 FM인증은 전 세계의 보험회사로부터 화재 안전에 대한 품질 인정 및 보험료 할인율 적용의 척도로 평가 받고 있다. 엄격한 인증 절차를 통과한 FM FRP 제품은 건축 법규와 보험사가 요구하는 세계적인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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