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유출에 분노 "역겨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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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여성 240명의 계정을 해킹해 나체 사진을 유포한 범죄자가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2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할리우드 여배우와 일반인의 계정을 해킹해 나체 사진, 개인정보 등을 유포한 조지 가로파노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로파노는 석방 후에도 3년간 보호감찰을 받아야 하며, 60시간의 사회봉사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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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한 여성 240명의 계정을 해킹해 나체 사진을 유포한 범죄자가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29일(현지시간) 제니퍼 로렌스, 케이트 업튼 등 할리우드 여배우와 일반인의 계정을 해킹해 나체 사진, 개인정보 등을 유포한 조지 가로파노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로파노는 석방 후에도 3년간 보호감찰을 받아야 하며, 60시간의 사회봉사를 해야한다.
이에 대해 로렌스 측은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의 누드사진이 유출되면서 이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는 "역겨운 일"이라고 정의하면서 법 개정과 함께 네티즌들의 의식이 변해야 한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단순한 스캔들이 아니라 성범죄"라며 "성폭력과 다름없다. 역겹다. 법이 바뀌는 동시에 우리 모두가 바뀌어야 한다"면서 "누드 사진을 본 사람들은 모두 성범죄에 연루된 셈"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제니퍼 로렌스는 "내가 그저 공인이고 여배우란 이유만으로 이같은 일을 감당할 순 없다"면서 "이같은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게 믿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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