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서비스와 인세 기부.. 차홍 - 한필수 부부 환아 돕기

이민종 기자 2018. 8. 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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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보니 아이가 아플 때 가장 마음이 아프더라고요.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생각입니다.”

국내 정상급 헤어디자이너인 차홍(사진 가운데) 아르더 원장과 한필수(오른쪽) ㈜CH인터내셔널 대표 부부는 지난 29일 발달장애아, 난치성 환아 등 소외아동 지원에 나서면서 이러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 부부는 이날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재단과 소외아동을 돕는 ‘러브 칠드런 캠페인’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부부는 다니엘복지원 발달 장애아동들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차홍핸드크림’ 판매수익금과 차 원장의 저서인 ‘스타일링북’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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