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한지승 감독, '수년전 이혼' 뒤늦게 알려져..
한현정 2018. 8. 31. 08: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노영심과 한지승 감독이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데일리는 31일 두 사람은 수 년 전 이혼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료 사이로 남기로 한 만큼, 노영심은 최근에도 한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OST 첫 번째 곡인 사비나앤드로즈의 ‘안아줄래’는 노영심의 곡이었던 것.
앞서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1996년 한 감독의 데뷔작 ‘고스트 맘마’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노영심은 음악 감독으로, 한 감독은 연출로 만나 꾸준히 함께 협업을 펼쳤다.
이대 피아노과 출신인 노영심은 재학 중이던 1989년 변집섭의 노래 ‘희망사항’를 작사·작곡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해 가수로도 활동 했다. 현재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로 작업과 무대에 전념하고 있다.
한지승 감독은 영화 ‘하루’(2000),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 ‘파파’(2012), 드라마 tvN ‘일리있는 사랑’(2014)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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