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민, '흉부외과' 스크럽 간호사 배유리역 캐스팅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8. 8. 29. 15:49
배우 정유민이 오는 9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흉부외과>에 캐스팅이 확정됐다.
정유민 소속사 티앤아이컬처스 측은 “정유민이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수술장 스크럽 간호사 배유리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정유민이 캐스팅된 ‘스크럽(scrub) 간호사’는 수술실에서 소독을 담당하는 간호사로 ‘소독 간호사’라고도 불린다. 드라마 배경이 흉부외과인 만큼 정유민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리얼한 연기와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경험을 쌓으며 차세대 신스틸러 배우로 꼽히고 있는 정유민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목격자>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실력을 입증하며 관객들과 충무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배우 정유민은 2013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으로 데뷔해 tvN <응답하라 1988>, KBS <구름이 그린 달빛> 등 히트 드라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영화 <음치 클리닉>, <반드시 잡는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했다. 연극 <헤더웨이집의 유령>, <화사첩>, <리투아니아> 등에도 출연했다.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이라는 부제를 단 <흉부외과>는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고수·서지혜·엄기준이 주연을 맡은 의학드라마다.
<흉부외과>는 <친애하는 판사님께>후속으로 방송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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