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배달] "키스 미 라이크 댓"..'스무살' 신화의 절제된 섹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무살이 된 신화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으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신화의 데뷔 20주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는 신화의 데뷔 20주년 스페셜 앨범 ‘하트(HEART)’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3월 2000년 발표한 ‘올 유어 드림스(ALL YOUR DREAMS)’를 2018년 버전으로 재편곡해 발표, 20주년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던 신화는 이번 앨범에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을 신화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신화만의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은 잃지 않으면서도 폭넓은 신화만의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담아내 20주년 앨범의 특별함을 더했다.
그 가운데서 타이틀곡 ‘키스 미 라이크 댓(Kiss Me Like That)’은 어쿠스틱 기타가 곡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댄스곡으로, 랩 파트와 함께 어우러지는 부드러운 멜로디가 세련미를 더하는 곡이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곡에 참여한 스웨덴 출신의 Caesar & Loui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넌 손 끝으로/ 내 머릿속에 못 그리는 게 하나 없네/ 난 겪을 만큼 다 겪었는데/ 네 앞에서만 아이가 돼/ 시간이란 변명 뒤에 숨지도 못하게/ 부드러운 긴장 속에 내가 묶여있게’
조용필, 아이유, 이효리 등 유명 뮤지션들의 앨범에 작사를 맡았던 인기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가사는 남녀의 아슬아슬한 기류를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 속에 조화롭게 녹여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멤버들의 개성있는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신화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신화, 콘서트 깜짝 스포 "멕시칸 영상 연장선, 병맛 코드 있다"
- [현장] 신화 이민우, "H.O.T. 공연 응원, 팀에 대한 애정 우리와 닮아"
- [현장] '데뷔 20주년' 신화, "앨범명 '하트', 멈추지 않는 신화의 심장"
- [현장] 신화 김동완, "'언젠가 헤어지겠지'라는 시선에 고집도 생겨"
- "文대통령 손만 대면.." 김성태 작심하고 꺼낸 '한마디'
- 알츠하이머인데 회고록 쓴 전두환에게 날아든 '직격탄'
- 일본은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데..독도 예산 다 깎였다
- 산부인과 의사들 '낙태수술 전면 거부' 선언한 진짜 이유
- 뭐라고 답변 했길래? BMW코리아 회장 뭇매 맞은 사연
- "깔깔이보다 따뜻한 패딩 지급" 정부 편성한 예산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