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교통사고..해미뮤지컬컴퍼니 배우 2명 사망

2018. 8. 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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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모씨(45)가 만취 상태에서 뮤지컬배우들을 태우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중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배우 A(20) 씨와 B(33) 씨가 숨지고, 황 씨 자신을 포함해 배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사고 발생 당시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4%로 나왔고, 경찰은 황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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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미 남편 음주운전 사고 (사진=DB)

유명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모씨(45)가 만취 상태에서 뮤지컬배우들을 태우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름녀 27일 오후 11시 13분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황 씨가 몰던 크라이슬러 승용차가 갓길에 있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 중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배우 A(20) 씨와 B(33) 씨가 숨지고, 황 씨 자신을 포함해 배우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다.

사고 발생 당시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4%로 나왔고, 경찰은 황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박해미는 이날 예정된 뮤지컬 ‘오!캐롤’의 프레스콜에 불참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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