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좀비"..'창궐' 현빈x장동건 역대급 예고편 공개

김수정 2018. 8. 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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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

뿐만 아니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변신한 장동건과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은 현빈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아 두 사람의 역대급 혈투를 더욱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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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창궐'(김성훈 감독)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영화.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한 순간에 야귀로 변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다. 이어 인간도 아니고, 짐승도 아닌 것들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사람을 물고 피를 빠는 짐승 같은 것들입니다”라는 ‘이청’(현빈)의 대사가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으로 변신한 장동건과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을 맡은 현빈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아 두 사람의 역대급 혈투를 더욱 궁금케 한다. 

장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시선을 압도하는 '이청'(현빈)의 강렬한 액션과 ‘김자준’(장동건)의 날 선 눈빛은 물론, ‘박종사’(조우진), ‘덕희’(이선빈) 등 야귀떼에 맞서는 다채로운 인물들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는 카피와 함께 펼쳐지는 스케일 넘치는 장면들은 액션 블록버스터의 색다른 비주얼에 대한 흥미를 자아낸다. 

'창궐'은 10월 말 아시아, 유럽 동시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창궐'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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