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전통춤과 음악, 한국서 사랑받아 기뻐"

정지섭 기자 입력 2018. 8. 2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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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문화 축제 '사랑' 총괄하는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대사

금빛나씨는 인도의 정상급 예술단인 오디샤주(州) 루드라크샤 무용단에 소속된 한국인 무용수다. 5년 전수 기간을 거쳐 2010년부터 인도 무용수들과 고대 힌두교의 신비가 깃든 전통춤 '오디시'를 선보여왔다. U 라제쉬는 뉴욕·런던 등지에서 공연해온 세계적인 만돌린 연주자다. 그의 콘서트는 뉴요커지(誌)에서 올해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란가나탄 주한 인도 대사가 지난 15일 광복절 및 인도 독립기념일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주한 인도 대사관

이런 인도 문화계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9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부산·대구·광주·춘천 등에서 열리는 '2018 사랑-인도 문화 축제'다. '사랑'은 힌디어로 '다채로운' '아름다운'이라는 뜻이다. 한국과 인도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2015년 시작돼 4회째를 맞았다. 주한 인도 대사관의 연중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부임과 함께 축제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대사는 "'사랑'이 빠른 시간 안에 한국에서 사랑받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했다.

춤과 음악 공연 외에 영화 상영, 음식 축제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 주요 일정은 인도대사관 블로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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