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베트남-시리아 전력 분석
2018. 8. 27. 22:02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관중석에서 이날 4강에 오른 한국 김학범 감독이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8.8.27
hihong@yna.co.kr
- ☞ 10살·9살·7살 딸과 아내 살해한 검도관장의 사연
- ☞ 모텔서 술 마시고 쓰러진 여중생…병원서 숨져
- ☞ 한국대표팀에 식사라며 식빵 세봉지 내민 AG 주최측
- ☞ '차마 볼수가 없어'…패널티킥서 고개 돌린 손흥민
- ☞ 말다툼 했다고 길거리서 50대 모친에 흉기 휘두른 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안 주면 임신 폭로" 손흥민 협박한 일당 체포(종합) | 연합뉴스
-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 동부이촌동 아파트 경매행 | 연합뉴스
- '동탄 납치살인' 피해자 호소에 손놓은 경찰, 죽음 막지 못했다 | 연합뉴스
- 무릎 꿇리고 옷에 담배빵…또래 집단폭행 중학생 11명 송치 | 연합뉴스
- 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하고 '훈육' 주장한 아빠…징역 12년 | 연합뉴스
- 뇌출혈 아내 집에 두고 테니스 친 남편 집행유예…법정구속 면해 | 연합뉴스
- '이웃 돕던 맥가이버' 신길승 씨, 장기기증으로 2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판사들 사살해야 하나" 경찰 SNS 협박 게시글 수사 | 연합뉴스
- 국제학교 다니며 또래 성 착취물 만든 10대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멕시코 여성 인플루언서, SNS 생방송 중 총격에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