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결승만이!

2018. 8. 26. 16: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6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소채원, 최보민, 송윤수가 기뻐하고 있다. 2018.8.26

pdj6635@yna.co.kr

☞ "임신해 퇴사 신청했더니 '머리채 흔들겠다' 폭언"
☞ '박항서 매직' 언제까지…"강팀 잡는 성장 뒤에 감독 있다"
☞ "전두환 알츠하이머 투병 중…법정 못 나가"
☞ '차량 안 스킨십' 들키자 상대 여성 남친 차에 매달고 달려
☞ 일가족 4명 사망사건…자해한 40대 가장이 유력 용의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