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길-남현희 '찰칵'
입력 2018. 8. 25. 13:43
(자카르타=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펜싱 남현희(왼쪽)와 구본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2018.8.25
hama@yna.co.kr
- ☞ 아내살해 후 시신 냉장고에 숨긴 엽기 중국인
- ☞ 월미도 앞 바다에 40대 추정 여성이 엎드린 상태로…
- ☞ "스티브 잡스, 혼외딸 앞에서 아내와 부적절한 행동"
- ☞ "올림픽 성공개최만 하면 끝?"…참여 업체들 뿔났다
- ☞ '자식뻘에 맞고 목 졸리고'…폭행에 떠는 택시운전사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 이다인과 4월 결혼…"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
- 폐허 속 새 생명 구조…생방송중 여진에 TV리포터 혼비백산도
- 이준석, 尹에 "전당대회에 끼면 안 되는 분이 등장…당무개입"
- 美 여성, 사망 판정받고 장례식장 갔다가 3시간 만에 '생환'
- 공군 일병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부대 내 괴롭힘" 호소
- '와그너' 수장 프리고진, 젤렌스키에 "전투기 타고 한판 붙자"
- 안현수, 연금 수령 논란 반박 "잘못 알려진 것…전액 기부했다"
- 폭설 갇힌 韓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 BTS 정국 모자 중고로 팔려던 외교부 前직원 약식기소
- 여고생에 마약 투약 후 성매매시킨 2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