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담담하게 8강 진출
입력 2018. 8. 25. 13:30
(자카르타=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 출전한 오진혁(오른쪽부터), 이우석, 김우진이 25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16강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주먹을 부딛치고 있다. 2018.8.25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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