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소현 '버디 길을 찾아보자'
조원범 2018. 8. 25. 10:17

[이데일리 골프in 정선=조원범기자]25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5야드)에서 2018시즌 하반기 세 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배소현(25.비씨카드)이 1번홀에서 퍼트하고 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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