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한 번만 바르면 되는 무좀약 '터비뉴원스' 발매

한경우 2018. 8. 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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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1회 도포로 간편하게 무좀을 치료하는 ‘터비뉴원스’를 발매했다고 24일 밝혔다.

터비뉴원스는 무좀원인균을 살균하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반복적으로 도포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1회 적용으로 무좀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르면 얇은 투명막을 형성하는 특허 기술 덕분이다. 투명막 속에 들어 있는 약물의 활성성분이 지속적으로 피부 속에 작용해 무좀균을 살균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반의약품으로 별도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터비뉴원스는 6g 용량으로 출시됐다. 바르기 전 질환 부위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후 양쪽 발이 충분히 적셔지도록 바르면 된다. 도포한 뒤 24시간동안 발을 씻지 않고 그대로 두면 약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무좀은 난치병으로 부를 만큼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무좀의 완벽한 치료를 위해서는 무좀이 나타나지 않는 쪽 발이라 할지라도, 양쪽 발 모두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며 “높은 흡수율과 강한 항진균력을 갖춘 터비뉴원스가 무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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