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812억 규모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공사 수주

김사무엘 기자 2018. 8. 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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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 태국 시암시멘트그룹의 투자법인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과 812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부지조성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주(州) 롱손섬에 231만㎡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부지를 조성하고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공사다.

앞서 지난 1월 포스코건설은 7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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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3개 프로젝트 동시 수행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 태국 시암시멘트그룹의 투자법인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과 812억원 규모의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부지조성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주(州) 롱손섬에 231만㎡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부지를 조성하고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공사다. 다음달 착공해 2020년 9월 준공 예정이다.

계약식에는 타마삭 세타둠 롱손 석유화학 사장과 옥인환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월 포스코건설은 75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이번에 추가로 부지조성 공사를 수주하면서 베트남에서 3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발주처인 롱손 석유화학의 신뢰를 얻은 것이 추가 수주의 발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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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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